9월 첫째주 신문 스크랩 [사회면]

 

*청라지구에 '지식마을' 들어선다

한국일보 2007-09-03

▷토지공사는 청라지구에 미국, 유럽등의 주요대학을 유치해 동북아 교육허브를 조성하려 하고 있다. 지식마을은 아랍에미리트연랍 두바이에 조성된 지식마을 처럼 외국 대학의 개별 입주 뿐만아니라 각 대학의 경쟁력있는 특정 전공분야의 교육과정을 모아 입주하는 형태.


◈ 청라지구 :인천광역시가 국제적인 경제 거점도시이자 전문 서비스업 중심지로 발돋움하기 위해 2020년까지 3개 지구로 나누어 사업을 추진하는 경제자유구역중 하나. 청라지구 외 영종지구 송도지구가 있다. 청라지구에는 교육기관 뿐만 아니라 국제금융.무역허브 조성을 개발하고 있다.


**인천시, 집단민원에 ‘경제자유구역’ 처방 남발 <<한겨레 김영환 기자 [2007-09-04 20:16]>>

경인전철 북광장 반대 주민들에 청라지구 특별분양. 주민달래기는 미봉책…“무차별 개발 재검토해야”





*아열대 기후로? 여름 최저기온 상승폭 커

한국일보  2007-09-03

▷ 기상청에 따르면 올여름 평균기온은 23.8도로 평년(23.5도) 보다 0.3도 높았다. 특히 최고기온에 비해 최저기온이 더 큰 폭으로 상승하는 아열대 현상이 지속됐다. 열대야로 불리는 최저기온 25도 이상 발생일수도 4.7일로 70년대에 비해 3.1일이 늘었다.


◈ 아열대기후 : 1년 가운데 평균 기온이 20℃ 이상인 달이 4개월 이상이며 여름과 겨울의 기온 차이가 뚜렷한 기후. 강수량과 계절의 변화에 따라 아열대 사막 기후, 아열대 스텝 기후, 지중해식 기후, 아열대 계절풍 기후로 구분한다.




*내신실질반영률 로스쿨이 좌우했다

한국일보  2007-09-03


▷ 2008년 대입 정시모집 내신 실질 반영률이 로스쿨을 유치와 밀접한 관련. 고려 연세대등 안정권은 20% 내외 하지만 유치 불투명 대학들은 30%대로 높은 내신 반영율. 교육부 권고안을 지키지 않을 경우 로스쿨 유치에 불이익을 받을 것이라는 시각이 지배적. 교육부 권고안은 30%




*의혹만 더 키운 국군 마일즈 중단 해명

한국일보 2007-09-04


▷ 2003년부터 군에서 추진해 온 마일즈 사업과 관련 된 개발업체 두 곳 사업 승인 취소. 군에서 각종 정차와 내부 규정을 어겨서라고 해명. 그러나 상당부분 사실과 달라.


◈ 마일즈 MILES : 다중 통합 레이저 교전 체제. 과학화 장비를 이용해 전투중 교전상황 피해결를 디지털 정보로 전송하는 시스템

육군은 15일 실전과 비슷한 효과를 낼 수 있는 첨단 장비인 ‘마일즈(MILES←Multiple Integrated Laser Engagement System)’를 이용, 전방 2개 사단에서 지난해 11월부터 지난달까지 실시한 모의 전투 훈련 분석 결과를 공개했다. ≪중앙일보. 1999. 3. 15.≫

실제 전장을 묘사한 훈련에서 예비군들이 총탄이 아닌 레이저를 발사하는 마일즈 장비를 이용해 끝까지 살아남기 위해 다양하고 독특한 생존 전술을 펴는 등 기대 이상의 훈련 성과를 거뒀다는 게 군의 자체 판단이다. ≪스포츠서울. 2004. 3. 29. 25면≫




*분유서 또 사카자키균

조선일보  2007-09-04

▷ 대구 달서구의 한 대형마트에서 수거한 매일유업 '유기농 산양분유 1단계 400g' 제품에서 ‘엔테로박터 사카자키균’이 검출


◈사카자키균 : 사람이나 동물의 장(腸)과 야채 등에서 많이 발견되는 세균으로 건강한 성인에게는 거의 영향을 미치지 않지만, 생후 4주 이내의 신생아와 면역력이 약한 영아 등에게는 뇌수막염, 패혈증 등을 일으킬 수 있는 것으로 알려진 균.




*세계는 관광마케팅 전쟁중

한국일보 2007-09-04


▷ 아시아의 각 나라들이 경쟁적으로 관광브랜드를 개발하고 있다. 싱가포르는 도덕국가의 명예마저 접고 2005년 카지노 사업을 허가 일본은 웰컴플랜21에 따라 영화 테마파크등 외래관광객 유치활동. 반면 한국은 한류 시들과 함께 컨텐츠 발굴과 관광인프라 구축에 소홀한 여파로 위축.


◈ 인바운드와 아웃바운드 : 여행업계에서 통용되는 '인바운드'는 외국인 관광객의 한국여행을 말하고, 아웃바운드는 내국인의 해외 여행을 가리킨다.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과 국내를 여행하는 내국인 관광시장을 묶어 인트라바운드라고 부른다.


**오세훈시장 "서울에 카지노 전면 확대해야" ≪한겨레신문  유강문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은 4일 “서울은 앞으로 관광으로 먹고 살아야 한다”며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서는 카지노를 전면 확대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외국인들이 서울로 발령이 나면 가장 먼저 파악하는 것이 자녀들 교육환경”이라며 “서울에 국제학교를 2~3개 정도 추가로 설립해야 한다”고 말했다.




*‘퇴임공직자 취업제한제도’ 있으나마나

한겨레신문  2007-09-04


▷ 고위직으로 퇴임한 공무원들이 기업체에 들어가면서 공직자 취업제한 대상에 해당하는지 공직자윤리위원회에 확인을 요청한 결과 취업제한 결정이 나온 것은 1.5%에 지나지 않는 것으로 드러났다. 공직자윤리위원회는 육군본부 군수참모의 방위업체 취업이나 정보통신부 간부의 시스템업체 이직까지도 허가한 것으로 드러나, 퇴직 공직자의 취업제한 제도가 껍데기만 남았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 지주회사 탈바꿈 에스비에스 ‘공공성·투명성’ 함께 이룰까

한겨레신문  2007-09-04

▷ ‘소유와 경영의 분리’를 내세운 에스비에스의 지주회사제가 마침내 길이 열렸다. 에스비에스는 4일 서울 목동 사옥에서 열린 임시 주주총회에서 ‘지주회사 전환을 위한 회사 분할안’을 전체주주 94% 출석률에 출석주주 100%의 찬성으로 통과시켰다. 방송사에서 지주회사제를 실시하고 있는 곳은 온미디어와 시제이홈쇼핑 등 케이블방송이 있으며 지상파 방송으로서는 에스비에스가 처음이다. 강혜란 여성민우회 미디어운동본부 소장은“지상파 방송의 지주제 전환은 자본의 직접적 개입이나 이해로부터 자유로워진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본다”며 긍정 평가.


◈ SBS 지주회사 :신설 투자법인으로 지주회사인 에스비에스홀딩스와 기존 법인인 방송 부문 에스비에스로 나뉜다. 에스비에스홀딩스와 에스비에스의 자본금 분할 비율은 0.3 대 0.7 홀딩스는 변화하는 매체환경에 대비해 미디어그룹으로서의 기획과 신규사업 등 전략적 업무를 추진하고, 방송 부문은 방송제작과 편성에 집중하는 소유와 경영을 분리하도록 했다.

by | 2007/09/05 12:28 | 뉴스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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